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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2015년 2월 18일 (수), 오전 12:00

2015 국제기후환경산업전 (ICEF 2015)
행사명 : 2015 국제기후환경산업전 (ICEF 2015)
         International Climate & Environmental Fair 2015
일   시 : 2015.9.9 ~ 9.11  
장   소 : 김대중컨벤션센터
주최, 주관 : 광주광역시, 전라남도,영산강유역환경청,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타임즈,  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   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 전남환경산업진흥원,  김대중컨벤션센터
품목 : 수처리기술,  대기오염방지기술,  토양오염방지기술,  기후변화대응산업 등
규   모 : 160개 사  400부스 (국내 115개사 / 해외 40개사, 해외바이어 60명)
내   용 :  -  하반기 물 관리 심포지움 및 전시회 ( 500명 규모 )
           -  호남권 환경산업 일자리 박람회(30개사, 구직자 1,000명)
           -  참가업체 국내외 바이어간 비즈매칭 상담회(수출상담회, 공공구매상담회)
           -  국내외 참가업체 및 바이어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


 
7년간 꾸준히 환경·기후 핵심기술의 장이 되어온 2015국제기후환경산업전(icef·international climate & environmental fair 2015)는 호남 유일의 기후․환경분야 전문 전시회로서 수처리기술, 대기오염방지기술, 토양오염복원기술, 기후변화 대응산업을 주요 품목으로 다룬다. 

ICEF 2015는 (주)미디어중심의  MICEHUB 시스템을 이용하여 홈페이지를 운영, 전시회, 상담회, 참관객 모집 등 온라인 참가신청, 상담회 신청, 매칭, 운영까지 행사의 모든 과정을 관리하고 있다.   

지난 해 icef 2014는  온실가스 감축위한 Npn-CO2 온실가스 저감기술 등이번 전시는 광주광역시·전라남도가 공동 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 등 7개 기관이 공동주관해 수처리기술을 비롯해 대기오염방지, 토양오염복원, 기후변화대응 분야 390개 부스 규모로 신기술과 신제품을 한 자리에서 선보였다.
특히, 60개국 1200여 명의 해외 수처리 전문가들이 참가한 국제관개배수광주총회(icid광주총회)를 비롯해 환경산업일자리박람회, 전국물관리심포지엄 등 대규모 행사가 함께 열려 환경산업의 국제적인 신기술 흐름와 정보교류는 물론,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수출상담회에는 해외바이어 60명 참가, 237건의 수출상담이 진행돼 지난해 해외바이어 35명 참가, 115건의 수출상담에 비해 증가했다.
아울러, 참가업체들이 전국 관공서에 납품 등을 모색하기 위해 열린 공공구매상담회를 통해 50건의 상담이 이뤄져 납품을 위한 세부 절차 등을 향후 논의키로 함에 따라 이번 개최되는 icef 2015가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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